세이브 더 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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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던 시기부터 현재에… 1980년대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던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 PC게임의 역사를 면밀하고 재기발랄하게 기록한 <세이브 더 게임>은 박윤진 감독의 전작 <내언니전지현과 나>(2020)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다. 전작이 RPG 게임 ‘일랜시아’ 이용자의 애정 어린 시선과 기동성 있는 활동으로 게임 산업의 동향을 살핀다면, <세이브 더 게임>은 게임 종사자들의 증언과 사료들로 한국 게임 산업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. 1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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